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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센서연구소 이희덕 CTO, 박순애 부총리와 반도체 관련 현장 간담회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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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애 부총리, 충남대 방문(앞줄 좌측부터 이진숙 총장, 이희덕 교수, 박순애 부총리)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반도체 관련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남대학교를 방문했다.

박 부총리 등 교육부 관계자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충남대학교를 찾아 링크3.0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협업센터를 설치해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등 4개 대학 관계자와 ㈜LX세미콘 등 대전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대 김동욱 교육혁신본부장은 '충남대학교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대전지역의 반도체 산업과 인력양성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충남대 자체의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계획을 소개했다.

박 부총리는 간담회에 이어 반도체 분야 산학연협력 특화를 추진하고 있는 충남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반도체 실험실(이희덕 교수)을 방문해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공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발표된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과 관련해 반도체 인재양성 현장을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도 지속 가능한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과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재정적·제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충청일보
기사 URL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486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이희덕 교수는 현재 반도체/센서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센서연구소(주)의 기술책임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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